지난 두 달간 치열하게 진행된 KU 2020 스마트 캠퍼스 데이터톤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해 고려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이 매주 금요일 온라인 미팅에 참여해 활발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 데이터톤을 통해 '데이터 기반 미래형 스마트 캠퍼스'로 나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 수 있도록 디저털 정보처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 KU 2020 스마트 캠퍼스 데이터톤 결과
2020년 7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되었던 데이터톤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그 기나긴 여정의 끝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